[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다양한 컬러와 워터프루프 포뮬러를 적용한 '2026 디올쇼(DIORSHOW) 컬렉션' 신제품 9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해 출시된 2025 디올쇼 컬렉션의 후속 라인업으로,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의 기획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신제품은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 팔레트 4종, 오버볼륨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1종, 그리고 새로운 색상의 오버볼륨 마스카라 4종 등 총 9종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디올 하우스의 디자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색상 스펙트럼과 기능성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디올쇼 5 꿀뢰르 – 까나쥬 리미티드 에디션'은 디올의 상징적인 까나쥬 패턴이 장식된 케이스를 적용했다. 팔레트 내부에는 핑크, 브라운, 라일락, 블루 컬러를 각각의 모노크롬 무드로 담아내 사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함께 출시된 '디올쇼 오버볼륨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포뮬러를 채택해 장시간 번짐 없이 볼륨감과 입체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디올쇼 오버볼륨 마스카라'에는 선명한 발색을 강조한 4가지의 새로운 쉐이드를 추가해 아이 메이크업의 연출력을 강화했다.
판매 일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8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가장 먼저 공개되며, 공식 출시일인 4월 1일부터는 전 채널로 판매가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 등 총 69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롯데온(LOTTE ON), 쓱닷컴(SSG.COM)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을 통해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