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룰루레몬 매출 가이던스 실망, 시간 외 낙폭 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룰루레몬이 18일 현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 신임 CEO 공백 상태에서 창업자의 공개 압박과 제품 품질 논란이 겹쳐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미국 사업 부진으로 해외 매출 30% 수준으로는 손실을 상쇄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3월 18일 오전 07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으 3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는 현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제시했다. 새 최고경영자 공백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창업자의 공개 압박과 제품 품질 논란까지 겹치며 기업 전반의 위기가 깊어지고 있다.

룰루레몬은 현 회계연도 매출이 113억5000만달러에서 115억달러 범위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 범위의 상단은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추정치 평균과 일치하는 수준이다. 주당순이익 전망치 역시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이번 주당순이익 전망 범위는 2년 연속 연간 이익 감소를 시사하는 것으로 이 같은 흐름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룰루레몬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주가는 뉴욕 시장 화요일 장후 거래에서 오후 4시59분 기준 1.3% 미만 하락했다. 주가는 화요일 종가 기준 올 들어 23% 하락한 상태로 같은 기간 S&P 500 지수 하락폭보다 낙폭이 크다.

이번 전망은 룰루레몬의 경영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룰루레몬은 2025 회계연도에 2007년 상장 이후 가장 낮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전망은 창업자 칩 윌슨에게 전략 변화와 이사회 전면 개편을 요구하는 또 하나의 근거를 제공했다. 룰루레몬은 최근 불편할 정도로 투명하게 비쳐 소비자 불만을 산 의류 품질 논란에 재차 휘말렸다. 알로 요가와 부오리 등 신생 브랜드와의 경쟁이 격화되며 매출도 타격을 받고 있다.

실적 발표 후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푸남 고얄 애널리스트는 룰루레몬의 1분기 실적 전망이 부진한 것은 미국 사업 재건이 난항을 겪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2025 회계연도 4분기 아메리카 지역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고얄은 리서치 노트에서 해외 사업이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약 30%에 불과한 만큼 미국 사업의 부진을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임시 공동 최고경영자 겸 최고재무책임자 메건 프랭크는 애널리스트와의 컨퍼런스콜에서 북미 사업 성과 개선이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메리카 지역에서 룰루레몬은 2025 회계연도 중 마크다운 상품 수요가 늘어난 데 따라 정가 판매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고 임원들이 화요일 밝혔다. 신제품 출시 확대와 매장 내 구매 경험 강화도 병행 추진 중이다.

CEO 선임

룰루레몬은 칼빈 맥도널드가 올 초 사임한 이후 신임 최고경영자를 물색하고 있다. 고얄은 새 최고경영자가 실질적인 기업 회생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썼다.

한편 룰루레몬은 리바이 스트라우스 전 최고경영자 칩 버그를 이사회에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윌슨은 신임 최고경영자 선임에 앞서 이사회를 먼저 전면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버그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리바이를 이끌었으며 재임 기간 중인 2019년 기업공개를 진두지휘했다.

현재 회사 내 어떠한 직책도 맡고 있지 않은 윌슨은 지난해 가을 월스트리트저널에 전면 광고를 게재해 경영진을 공개 비판하며 변화 요구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공개 발언을 이어가며 룰루레몬 이사회에 이사 후보 3명을 추가로 추천했다.

룰루레몬 측은 성명을 통해 이번 선임으로 지난 5년간 이사회에 신규 사외이사 5명을 영입했으며 이는 이사회 지속 쇄신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10억달러를 웃도는 지분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정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엘리엇이 선호하는 최고경영자 후보는 리테일 분야 베테랑이자 전 랄프 로렌 임원 출신인 제인 닐슨이다.

맥도널드 퇴임

2018년부터 룰루레몬을 이끌어온 맥도널드는 올 1월 최고경영자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최근 헤어케어 기업 웰라 컴퍼니의 최고경영자로 선임됐다. 재임 기간 중 그는 대규모 매출 성장을 주도했으나 2025 회계연도 들어 성장세가 정체됐다.

맥도널드는 룰루레몬의 제품군 확장을 시도하며 홈 운동기기 기업 미러를 인수하고 퍼스널케어 라인을 론칭했다. 그러나 미러 인수 불과 3년 만에 해당 사업을 중단했고 퍼스널케어 제품도 현재 웹사이트에서 판매를 중단한 상태다.

룰루레몬은 지난해 6월 조직 검토 결과를 토대로 본사 지원 인력 150명을 감축했다.

맥도널드 퇴임 이후 회사는 프랭크와 임시 공동 최고경영자 겸 최고상업책임자 앙드레 마에스트리니가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