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현대차, 팰리세이드 리콜에도 실적 영향 제한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이 16일 현대차 팰리세이드 리콜 이슈를 분석했다.
  • 북미법인이 13일 전동 시트 접촉 감지 결함으로 6만8482대 리콜을 발표했다.
  • OTA 업데이트로 생산 차질과 비용이 제한돼 실적 영향은 작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현대차 팰리세이드 리콜 이슈가 발생했지만 OTA(무선 업데이트) 방식으로 해결될 경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관련 이슈가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그룹]

이번 리콜은 전동 시트 기능 결함에서 비롯됐다. 김 연구원은 "현지시간 3월13일 현대차 북미법인은 팰리세이드 Limited·Calligraphy 트림의 판매와 생산 중단 및 자체 리콜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사고 발생 이후 후속 조치로 리콜이 진행됐다. 김 연구원은 "3월7일 유아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전동 시트 접촉 감지 기능이었다. 김 연구원은 "2열·3열 전동 접이 및 원터치 틸트 앤 슬라이드 사용 시 일부 상황에서 탑승자나 물체 접촉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하는 이슈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개선을 준비 중이다. 김 연구원은 "접촉 감지 기능 개선과 시스템 안전성 강화를 위한 임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데이트는 OTA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3월 말까지 OTA 방식의 임시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북미 중심으로 발표됐다. 김 연구원은 "북미 대상 차량은 총 6만8482대이며 미국 6만515대, 캐나다 7967대"라고 말했다.

국내도 일부 차량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김 연구원은 "한국에서도 동일 기준으로 리콜이 진행될 경우 Calligraphy 트림과 컴포트 플러스 옵션이 적용된 Prestige 트림이 해당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기 생산 차질과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팰리세이드 생산 차질과 리콜 비용 반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다만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OTA 방식으로 리콜이 진행된다면 생산 차질 기간이 길지 않고 비용도 렌터카 비용 정도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즉각적인 대응 전략과 리콜 규모를 감안하면 펀더멘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