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 1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1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7분쯤 원산도리 소재 벽돌조 함석지붕 구조의 1층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면적 82.5㎡ 규모의 주택 1동이 전소됐으며, 내부 집기와 가재도구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3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40여 분 만인 오후 8시 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