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부서장과 팀장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의 본질 회복과 경기미래교육의 지속적 확장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였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현 교육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주요 순서는 AI 디지털 혁신에 대한 발표와 교육정책 방향 제시,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소개로 진행되었다.

김현철 고려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의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 발표하며, 올바른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지원이(G-ONE)' 플랫폼의 활용 방법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는데, 이는 교사,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가 모든 교육을 책임지는 것은 어려운 시대"라며 "학생의 미래 성장에 필요하며, 명확한 목표를 공유한다면 최고의 경기교육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책 워크숍은 오는 18일 25개 교육지원청과 22개 직속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연속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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