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팬오션, 지정학 리스크 속 해운 재평가 수혜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13일 팬오션에 매수 의견 유지하고 목표주가 6900원으로 상향했다.
  •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불확실성 커지며 팬오션 방어주 매력 부각되고 운임 상승 기대했다.
  • SK해운 VLCC 10척 인수로 웨트벌크 역량 강화해 2026년 PBR 0.64배 상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호르무즈 물류 병목·석탄 수요 증가 단기 수혜 전망
SK해운 VLCC 10척·고객 기반 확보…목표주가 6900원 상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팬오션에 대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져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된 만큼 국가기간산업으로서 해운사 역할에 대한 재평가 역시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9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이란 사태 조기 종전을 가정해도 후속 경로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며 고유가의 장기화 및 실물경제 충격 등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렇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방어주로서 팬오션의 투자 매력은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호르무즈 인근 물류 병목과 항만 적체로 건화물선 운임에 유가·보험료 인상분을 상회하는 상승 압력이 발생할 수 있고 여름을 앞두고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을 일부 석탄으로 대체하는 움직임이 나타나면 단기 석탄 수요 증가도 기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팬오션 로고. [사진=팬오션]

최 연구원은 "이란 사태는 원유와 가스 등 에너지 운반선 시장이 컨테이너·벌크 레거시 영역과 다르다는 것을 각인시켜줬다"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운임은 이미 연초부터 역대급으로 급등하고 있었다"고 짚었다.

실제로 팬오션은 최근 SK해운의 VLCC 10척과 관련 장기 화물운송계약을 약 9737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 탱커 선대를 두 배 가까이 늘리며 액체화물 운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팬오션 측은 "장기화물운송계약이 연계된 선박을 확보해 웨트벌크(Wet Bulk) 운송 역량과 수익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연구원은 "팬오션은 밸류에이션을 높게 받기 어려운 건화물선 대신 LNG 운반선(LNGC)과 VLCC 등 웨트벌크(Wet Bulk)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작년 처음으로 LNG·탱커 영업이익은 기존 벌크 부문을 역전했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웨트벌크 비중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선가가 이렇게 급등하기 직전에 VLCC 10척을 매입했던 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해운시장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을 수 있는 팬오션의 능력"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상향 배경에 대해선 "중고선을 좋은 타이밍에 잘 사 온 것 이상으로 SK해운의 고객 기반까지 확보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예상보다 빠르게 발굴하고 있어 2026년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을 0.64배로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