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맥도날드, 내달 '3달러 메뉴' 출시...가격 전쟁 승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맥도날드가 11일 4월부터 3달러 이하 할인 메뉴를 도입했다.
  • 소시지 비스킷 등 저가 단품과 4달러 아침 세트로 가성비 소비자를 공략한다.
  • 경쟁사들도 맞불 프로모션에 나서며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NYSE: MCD)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3달러 이하의 새로운 할인 메뉴를 선보이며 패스트푸드 가격 경쟁의 주도권 굳히기에 나선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입수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오는 4월부터 '맥밸류(McValue) 2.0'으로 명명된 새로운 할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맥도날드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개편의 핵심은 3달러 이하 단품 메뉴와 4달러짜리 아침 식사 세트 메뉴의 도입이다. 3달러 이하 메뉴에는 소시지 비스킷과 치킨 맥너겟 4조각 등이 포함되며, 이는 2025년 도입됐던 '1달러 추가 할인' 프로그램을 대체한다.

또한 맥머핀, 해시브라운, 커피로 구성된 4달러 아침 식사 세트를 통해 저소득층 소비자의 이탈이 두드러졌던 오전 시간대 수요를 다시 불러모은다는 계획이다.

맥도날드는 지난 2020년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상실했던 '합리적인 가격'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2년여간 단계적인 가격 인하 정책을 펼쳐왔다. 지난 2024년 '5달러 세트 메뉴'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2025년 1월에는 정가 제품 구매 시 더블 치즈버거 등을 1달러에 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지난 가을에는 미국 가맹점주들과 협의해 콤보 메뉴 가격을 전격 인하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크리스 켐프친스키 CEO는 지난 2월 투자자 회의에서 "가성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절대적으로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맥도날드의 공세에 경쟁사들도 맞불을 놓고 있다. 파네라 브레드는 최근 4.99달러 프로모션을 발표했으며, 도미노 피자(NYSE: DPZ)는 9.99달러 메뉴를 내세워 고객 확보에 나섰다. 애플비와 아이홉(IHOP)의 모기업인 다인 브랜드 글로벌(NYSE: DIN)의 존 페이턴 CEO는 "할인 혜택 제공은 이제 업계의 새로운 표준(뉴 노멀)이 됐다"고 진단했다.

다만 지속적인 할인은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맥도날드 본사는 수익 저하를 겪은 가맹점주들에게 올해 초 약 3,500만 달러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 보조금은 3월 말 종료된다. 맥도날드 측은 이번 업데이트가 가맹점주 그룹의 만장일치 승인을 얻었으며, 조만간 전 매장을 대상으로 교육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