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경찰청은 12일 지난해 발생한 중대재해 의심 사망사고 관련 한국제지 본사와 현풍공장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현장에는 근로감독관과 경찰관 약 45명이 투입됐다.
지난해 11월 30일 대구 달성군 한국제지 현풍공장에서는 20대 노동자 한 명이 작업 중 제지용 롤러에 신체가 말려 사망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안전조치의무 책임 소재 등을 명확하게 밝힐 예정이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엄정 수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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