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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테크놀로지, AI 드론 탐지 카메라로 글로벌 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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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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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테크놀로지가 12일 AI 기반 EO/IR 카메라 영업을 강화했다.
  • 드론을 5km 거리에서 탐지·추적하며 C-UAS와 통합해 방어 체계를 제공한다.
  • 중동·동남아 수출 활동을 확대하며 올해를 K-안티드론 수출 원년으로 삼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달청 혁신제품 선정…중동·동남아 수출 본격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드론 방어 전문기업 휴먼테크놀로지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인공지능(AI) 기반 EO/IR 카메라를 중심으로 국내외 영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EO/IR 카메라는 AI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해 드론 등 무인 비행체를 실시간으로 자동 탐지·추적·식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야간 모두 고해상도 영상과 자동 초점 기능을 지원하며 중동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활용되고 있는 초소형 자폭 드론을 5km 거리에서 탐지할 수 있다.

특히 휴먼아고스의 안티드론 토탈 플랫폼 'C-UAS'와 완전한 통합 구조로 설계돼 레이더, RF 스캐너, 재머, GNSS 스푸퍼 등과 높은 연동성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드론의 탐지부터 식별, 무력화까지 이어지는 안티드론 방어 체계를 턴키(turn-key) 형태로 제공할 수 있다.

휴먼테크놀로지 로고. [사진=휴먼테크놀로지]

앞서 휴먼테크놀로지와 휴먼아고스의 안티드론 솔루션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현장에 투입됐으며 ADEX 기간 중 해외 정부 및 군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연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외부 활동에 활용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이 이어지며 UAE를 비롯한 중동 국가와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제품 수출을 위한 영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등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이후 제품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먼테크놀로지는 올해를 'K-안티드론 솔루션 수출'의 원년으로 삼고 글로벌 시장에서 증가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될 경우 공공조달 시장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지고 판로, 실증, 홍보 등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당사 EO/IR 카메라는 지난해 AI를 적용한 차별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드론 방어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당사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며 "최근에도 동남아시아 국가 주요 관계자들이 회사를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가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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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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