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C&E 동해공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극지 탐험가 최종열 씨를 초청해 '도전과 열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장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열 탐험가는 북극점 도달과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극한 환경에서의 탐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과정에서의 실패와 극복 사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그는 예측하기 어려운 극지 탐험 과정에서 마주한 다양한 위험과 변수들을 소개하며 "목표를 향한 도전 자체가 우리 삶의 탐험이자 중요한 가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해 임직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재중 동해공장장은 "극지 탐험가의 치열한 도전 경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한 도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연을 진행한 최종열 탐험가는 한국인 최초 북극점 도달, 동계 에베레스트 등반, 세계 최초 사하라 사막 도보 횡단, 실크로드 자전거 횡단 등 다양한 극지·오지 탐험 기록을 보유한 국내 대표 탐험가로, 현재 각종 특강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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