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11일부터 경기도-안성시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 398명이며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수강료와 교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교육부와 경기도, 안성시가 협력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모집은 저소득층 대상 일반 이용권, 19세~39세 청년 대상 지역특화 이용권(4월경 모집), 30세 이상 성인 대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등록장애인 대상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등 5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지원금은 평생학습관을 포함한 평생교육이용권 등록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지정된 디지털 사용기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장학금 수혜자에 대한 중복지원이 허용돼 저소득층 대학생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대상자는 전자추첨 또는 선착순(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으로 선정되며 선정자는 본인 명의 NH농협(채움) 신용·체크카드에 35만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정책"이라며 "청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배움을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