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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일·이란 어린이가 그린 '미래의 나'…국제 미술교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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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폴리텍대학이 10일 서울 은하갤러리에서 한국·독일·이란 학생들의 '미래 내 모습' 그림 국제 교류전을 14일까지 연다.
  • 전시는 지난해 10월 이란 테헤란에서 시작해 서울과 독일로 순회하며, 5월 4~9일 독일 뮌헨에서 폴리텍대학 우수작 19점도 출품된다.
  • 폴리텍대학은 올해 18회 대회를 6월 1일부터 7월 17일 접수하며, 우수작을 국내외 교류전에 전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은하갤러리서 한국·이란·독일 학생미술교류전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과 독일, 이란 학생들이 그림으로 표현한 '미래 내 모습' 국제 교류전이 오는 14일까지 서울 은하갤러리에서 열린다.

10일 한국폴리텍대학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해 10월 이란 테헤란에서 시작해 서울과 독일로 이어지는 국제 순회전이다.

현재 한국에 전시된 그림은 오는 5월 4~9일 독일 뮌헨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앞서 열린 폴리텍대학 17회 미래 내 모습 그리기 대회 우수작 19점도 같이 출품된다.

한 관람객이 지난해 10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국제 청소년 미술 교류전에서 한국폴리텍대학의 제17회 미래 내 모습 그리기 대회 우수작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2026.03.10 sheep@newspim.com

전시에서는 '우주에서 피어나는 미래' '세상을 앞서가는 코딩기술자' '시간여행을 하는 역사학자' 등 여러 우수작을 확인할 수 있다. 세 나라 학생이 그린 서로 다른 시선과 감정을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평가다.

폴리텍대학은 올해 제18회 미래 내 모습 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은 '내가 선택한 미래의 나'를 주제로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우수작은 광화문 172G갤러리 등 국내 전시뿐 아니라 한국·이란·독일 학생미술교류전의 다음 순회 일정에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아이들의 그림에는 말보다 더 진솔한 마음과 시선이 담겨 있다"며 "이번 교류전을 통해 한국·이란·독일 학생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면서,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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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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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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