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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지 대설주의보…밤까지 눈 계속 "빙판길·시설물 피해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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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 기상 당국이 09일 오후 2시 현재 강원 중·북부 산지에 대설특보를 발효했다.
  • 주요 지점 최심신적설은 조침령 1.7cm, 평창용산 0.5cm로 집계됐고 밤 6시부터 자정까지 시간당 1cm 안팎 눈이 이어진다.
  • 기상청은 가시거리 짧아짐, 빙판길, 차량 고립 등에 대비해 감속 운행과 월동장비 준비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침령 1.7cm·평창용산 0.5cm 적설…가시거리 짧고 도로 빙판 주의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9일 오후 2시 현재 강원도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강원 중·북부 산지를 중심으로 대설특보가 발효돼 시간당 1cm 안팎의 눈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지점 최심신적설은 조침령 1.7cm, 평창용산 0.5cm, 대관령 0.4cm, 인제덕적 0.2cm, 미시령터널(고성) 0.1cm로 집계됐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4.03.20 onemoregive@newspim.com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9일) 밤 6시부터 자정까지 강원도에는 비 또는 눈(강원산지 중심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지역별로 많은 적설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갑자기 짧아지고 눈이 쌓이거나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다"며 차량 운행 시 감속과 등산객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많은 눈으로 차량 고립 가능성이 있어 교통 상황 확인과 월동장비 준비가 필요하며 축사·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붕괴, 나뭇가지 낙하물 등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눈은 대기 하층과 지상의 미세한 기온 차이로 인해 같은 시·군 내에서도 고도별로 눈 또는 비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어 지역 간 적설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늘 내리는 비·눈으로 도로가 미끄럽고 살얼음이 형성될 수 있다"며 "가시거리 확보와 감속 운행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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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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