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안양시 소재 ㈜이오테크닉스를 방문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첨단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력과 산업 현장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성시 관계자들은 기업 측으로부터 회사 현황, 주요 기술, 생산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생산시설과 설비를 둘러봤다.
㈜이오테크닉스는 현재 안성시 원곡 지문일반산업단지 실소유자 개발 사업시행자로 7만2000㎡ 부지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설비를 갖춘 공장을 조성 중이며 향후 인력 채용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오테크닉스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분야의 레이저 장비 부문에서 높은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전문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기업 성장과 안성시의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시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은 지역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