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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전기요금 100원 시대 실현…삼성·SK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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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09일 광주시의회에서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 실현 공약을 발표했다.
  • RE100 산업단지 기반 분산형 전력망 구축과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 태양광 70%, ESS 10%, 계통 보완 20% 포트폴리오로 kWh당 83원 수준까지 낮추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투자도 제안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제안 "분산형 전력망 총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과 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 의원은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에너지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인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손경종 조선대학교 교수가 함께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9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09 bless4ya@newspim.com

민 의원에 제시한 핵심 전략은 RE100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한 '분산형 전력망' 구축과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이다. 분산형 전력망은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저장 전력, 기존 전력망 보완 전력을 조합해 연간 평균 단가를 낮추는 구조다.

민 의원은 태양광 70%, ESS 경유 태양광 10%, 계통 보완 전력 20%로 구성된 전력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며 "이 구조를 적용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을 kWh당 약 83원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은 kWh당 약 182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전력공사 설립 관련해선 "분산형 전력망 운영을 총괄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며 "재생에너지의 생산·운송·저장·이용·거래를 통합 관리해 RE100 산단 전력 공급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다"고 말했다. 이어 "ESS 연계 운영과 기업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분산형 전력망 운영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통합 특별법에는 분산 에너지 전력망 구축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특례가 포함돼 있다"며 "특별법 제238조는 관련 시설 설치에 대해 국가가 행정 및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민 의원은 "전력 전문가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한 만큼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모델"이라며 "전력 생태계를 조성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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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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