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방세 납부에 성실한 성실납세자 150명과 우수납세자 14명 총 164명을 선정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성실·우수납세자 선정자들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주차감면 스티커를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130명으로 구성됐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납부한 자 중 법인은 5천만 원, 개인·단체는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6곳과 개인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납세자들에게 1년간 평택시 공영주차장과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의 주차장 요금을 감면해 주고 시 금고 은행(농협) 예금·대출 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우수납세자에게는 추가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성실·우수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대 지원을 지속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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