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김가현 기자 = 6일 새벽 경기 시흥시 죽율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경 죽율동 소재 비닐하우스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신고자는 톨게이트 인근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119에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4대와 소방 32명, 경찰 3명을 포함한 총 35명의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오전 1시 46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지휘권을 선언하고 본격적인 진화에 나섰으며, 4분 만인 1시 50분경 연소 확대를 차단했다.
불은 오전 1시 51분 초진을 거쳐 1시 54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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