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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효과적인 내신(교과성적) 관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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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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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가 2026학년도 입시에서 내신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 수학은 발상 노트와 다각도 풀이로 완결성을 높이고, 과학은 도식화와 백지 복습을 강조했다.
  • 국어 영어는 출제자 뇌 구조 해킹과 단권화, 수행평가는 루브릭 완벽 충족으로 1등급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복잡한 대입 흐름을 꿰뚫는 단 하나의 시선,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본 칼럼은 대치동 입시 현장에서 26년간 합격의 길을 열어온 거인의어깨 김형일 대표의 전문 식견을 담고 있습니다. 변화하는 2026학년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님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검증된 데이터 기반의 실전 전략을 전달합니다.

내신은 입시의 가장 정직한 지표이자 수시 합격의 '문조건(문 여는 조건)'입니다.

특히 의약학 및 수의대 입시에서 내신 1.0~1.3등급 구간은 실력 차이가 아니라 사실상 누가 더 실수를 하지 않느냐의 싸움입니다.

이 구간의 학생들은 이미 모든 개념을 숙지하고 있으므로, 합격의 향방은 '완결성'에서 결정됩니다. 단순 암기를 넘어선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체계적인 내신 관리법과 실전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과목별로 더욱 심도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상위 1%로 도약하는 과목별 초정밀 학습 로드맵

1. 수학 - '발상'의 원리화와 '오답'의 철학적 분석

(1) 사고의 설계

1등급 학생은 문제를 풀 때 연필을 먼저 들지 않습니다. 약 1분간 문제에 제시된 모든 조건(정의역, 계수의 범위, 특이점 등)을 해체하고,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최적의 개념'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합니다.

(2) 발상 노트(Idea Note) 고도화

단순히 틀린 풀이를 적는 것은 하수입니다. 고수는 "이 조건을 보고 왜 이 개념을 떠올리지 못했는가?", "어떤 시각적 키워드가 이 공식의 결정적 힌트였는가?"를 집요하게 기록합니다.

(3) 다각도 접근법

한 문제를 최소 3가지 이상의 다른 방식(기하적 접근, 대수적 증명, 특수치 대입 등)으로 풀이하며 사고의 유연성을 기르십시오. 고난도 킬러 문항은 결국 '낯선 상황'을 '익숙한 개념'으로 치환하는 능력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수학은 단순 '계산'이 아니라 '연결의 논리'임을 명심하십시오.

2. 과학 - '메커니즘의 시각화'와 '백지 인출'의 끝판왕

(1) 도식화의 마법

과학은 그림과 그래프의 해석이 70%입니다. 복잡한 생명 활동(전자 전달계, 호르몬 길항 작용)이나 화학 반응 경로를 텍스트로 외우지 말고 자신만의 '논리적 흐름도'로 그려보십시오. 구조를 이해하면 암기는 저절로 따라오는 부산물일 뿐입니다. 

(2) 극한의 백지 복습

공부가 끝난 후 아무것도 없는 종이에 해당 단원의 전체 구조를 재현해 보십시오. 단순 키워드가 아니라 수식의 유도 과정, 그래프의 미세한 변곡점이 갖는 의미, 예외적인 반응 조건 등을 하나도 빠짐없이 인출(Active Recall)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십시오.

(3) 변별력 문항 사냥

교과서의 아주 작은 각주나 실험 데이터의 오차 범위까지 시험 문제로 출제됩니다. '설마 이런 게 나오겠어?' 싶은 지엽적인 부분까지 자신의 논리 속에 편입시키는 완벽주의가 1등급을 만듭니다.

지난 2023년 11월 17일 오후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4 수능 결과 및 정시합격점수 예측 설명회. [사진 = 뉴스핌DB]

3. 국어/영어 - '출제자(담당 교사)'의 뇌 구조 해킹과 완벽한 단권화

(1) 출제 메커니즘 분석

내신의 출제자는 학원 강사가 아닌 학교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이 수업 중 유독 길게 강조한 어휘, 무심코 던진 예시, 별도 배포한 프린트물의 지엽적인 각주가 등급을 가르는 '한 문제'가 됩니다.

(2) 수업의 입체적 기록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강조한 어조, 눈빛, 반복 횟수를 체크하십시오. 내신 국어의 선지는 선생님의 평소 해석의 틀을 그대로 따릅니다.

(3) 구조적 단권화

교과서, 유인물, 부교재를 하나로 합친 '단권화' 작업은 1등급의 필수 요건입니다. 특히 영어는 문장 성분을 쪼개는 구조독해를 넘어, 지문의 변형 포인트(연결어, 순서 배열, 어법 변형)를 스스로 출제자의 입장에서 예측하며 공부해야 합니다. 지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지문의 '논리 전개 방식'을 장악하십시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3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5.11.13 photo@newspim.com

◆ 수행평가

많은 학생들이 지필평가에 몰두하느라 수행평가에서 1~2점을 감점당합니다. 이는 전교 등급이 1에서 2로 밀려나는 가장 뼈아픈 원인입니다.

1. 감점 제로 전략

수행평가는 단순히 제출에 의의를 두지 마십시오. 교사가 제시한 평가 기준(루브릭)을 소름 돋을 정도로 완벽히 충족하는 것은 '학업 성실함'의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2. 진로와의 심화 연결

단순한 과제 수행을 넘어, 자신이 해당 과목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는 학술적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은 세특'으로 활용하십시오. 본인의 진로(수의학 등)와 연계된 최신 논문 자료나 학술 기사를 한 줄이라도 더해 가산점을 이끌어내십시오. 완벽한 수행평가는 지필에서의 실수를 만회해 줄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보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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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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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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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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