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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광주 골목상권 현장 점검…"지역 명소 거듭나도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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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송정역시장·동명동 상권 방문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광주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소진공은 지난 4일 광주 일원에서 '광주 지역 골목상권 희망ON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정책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통시장 중심이었던 기존 지원을 넘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골목상권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그동안의 정책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광주 지역 골목상권 현장 행보를 펼쳤다. 사진은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오른쪽)이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진공] 2026.03.05 rang@newspim.com

이날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1913송정역시장과 동명동 카페거리 골목형 상점가를 방문해 상권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광주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광주시와 자치구 관계자, 골목형상점가 상인연합회, 소상공인 대표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 이후 체감 변화와 온누리상품권 활용 현황, 상권별 특화 전략 등이 논의됐다.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환경 개선 등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수요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광주는 골목형 상점가 정책이 빠르게 정착된 대표 지역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기준 광주 지역 골목형 상점가는 총 643곳으로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579곳이 새로 지정되며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이는 자치구별 현장 조사와 상인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골목상권을 적극 발굴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정책 지원 범위를 전통시장 중심에서 생활 밀착형 골목상권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4일 광주 지역 골목상권 현장 행보를 펼쳤다. 사진은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이 광주 북구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소진공] 2026.03.05 rang@newspim.com

소진공도 민관 협력을 통해 골목형 상점가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를 지원하고 상인 조직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도 진행했다.

아울러 카카오와 협력한 상권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마케팅 지원으로 온라인 경쟁력을 높였다. 하나은행과 협력해 골목형상점가 282개 점포의 고효율 에너지 기기 교체와 환경 개선도 지원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소진공은 올해부터 골목형 상점가 육성사업을 신설할 계획이다. 새로 추진하는 '유망골목상권 육성 사업'은 총 50개 상권을 대상으로 125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골목상권 브랜딩과 로컬 거점 조성을 지원해 자생력 있는 지역 상권 모델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인 이사장은 "골목형 상점가 정책이 현장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광주 지역에서 간담회를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전용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골목형 상점가가 경쟁력을 갖춘 지역 명소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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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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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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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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