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건강 조성 위한 노력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개선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출산·수유 시기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와 66개월 미만 영유아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2회 맞춤형 보충식품과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운영 기준이 변경됐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미래 건강을 위해 맞춤 영양교육과 식품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