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화산체육관을 비롯한 지역 실내 체육시설들이 봄맞이 새 단장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은 화산체육관 등 실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봄맞이 시민 이용 환경 개선과 고객 편의 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장실·샤워실·탈의실을 중점으로 각종 센서 및 밸브 점검, 요석 제거를 통한 악취 유발 요인 제거 등 기초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어 샤워실 도색 등 환경 개선 작업과 함께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 불법 촬영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한 이용 공간을 만들었다.
공단은 시민들이 쾌적하게 공공시설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중 '365 플러스 클린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최, (사)한국화장실문화협회 주관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우수관리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소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체육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