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이란 지도자 하메네이 안전 장소로 피신"(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했으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도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국방부가 '작전명 에픽 퓨리'로 명명한 이날 공습은 이란 핵심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며, 테헤란과 이스파한, 타블리즈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란 외무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 시설뿐 아니라 민간 기반 시설까지 공격했다며 분노했고, 이스라엘군은 1차 공습의 성공 여부를 확인 중이며 향후 예비군 7만명을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스라엘 관계자 "1차 공습,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타깃"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상태라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하메네이는 미국의 공습 당시 테헤란 집무실을 비운 상태여서 공격을 피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의 준관영 통신 타스님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역시 현재 무사하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번 1차 공습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 핵심 지도부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뒤따랐다.

로이터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공습의 주요 타깃은 이란의 고위관리들이었다고 전했는데, 이를 두고 중동 외교가에서는 이란의 정부 기능 마비를 염두에 둔 군사작전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스라엘 관계자도 로이터에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와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공격 목표로 삼았지만, 그 결과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추가적인 세부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미 국방부가 '작전명 에픽 퓨리'라 명명한 이날 공습으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중부 이스파한, 그리고 북서부 타블리즈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폭발과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란 고위관리는 로이터에 "(중동 내) 미국의 모든 군사 기지와 주요 시설이 우리의 사정권 내에 있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맞서 싸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외무부는 성명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영토 내 군사 시설과 국방 기지는 물론이고 민간 기반 시설까지 공격했다"고 분노하며 "미국은 이란과 외교적 협상을 진행하던 와중에 기습 공격을 가했다"고 비난했다.

한편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우리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며 "1차 공습의 성공 여부를 아직 확인 및 점검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며칠내 예비군 7만명을 소집할 예정"이라며 "그 대부분은 공중방어(공군 및 방공망) 병력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이란의 역량을 약화시키고 이스라엘의 실존적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에도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핵프로그램 무력화를 위해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정밀 타격한 바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공습 이후 테헤란 현지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osy7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