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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학자, AI 패닉셀 부른 '시트리니 보고서'에 "공상 과학"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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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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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이코노미스트 피에르 야레드가 24일 시트리니 리서치의 AI 위험 보고서를 공상과학이라 평가절하했다.
  • 보고서는 2028년 AI 발전으로 대규모 실업과 주가 하락을 경고했으나 야레드는 생산성 증가가 일자리 감소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 트럼프 행정부는 AI 규제 폐지로 미국의 AI 지배를 목표로 하며 시장은 기술주 반등으로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급속 발전, 일자리 대체·시장 충격 경고 보고서에 "경제 원리 위반"
[사진=시트리니 보고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백악관 소속 이코노미스트가 지난 주말 사이 월가를 휩쓸고 간 인공지능(AI) 위험 보고서를 "공상 과학"이라며 평가절하했다.

민간연구기관 시트리니 리서치(Citrini Research)가 발표한 보고서는 2028년을 가정해 AI의 급속한 발전이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면서도 광범위한 인간 노동을 대체해 대규모 실업과 소비 붕괴, S&P 500 등 주가지수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피에르 야레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 직무대행은 "생산성이 너무 높아져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주장은 기본적인 경제 원리에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야레드는 워싱턴에서 열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행사 뒤 인터뷰에서 "시트리니 보고서는 흥미로운 공상과학 작품"이라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제학의 기본적인 항등식들을 위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트리니 보고서가 확산되며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나스닥 종합지수는 23일 한때 1% 넘게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시장을 강하게 짓눌렀던 'AI 디스럽션(파괴적 혁신 및 도태)' 우려는 24일 유력 AI 스타트업 앤스로픽(Anthropic)의 파트너십 발표를 계기로 잦아들었고,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 마감했다.

야레드는 이날 연설에서 "전반적으로 행정부의 AI에 대한 입장은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lean into it)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국제적으로 AI 분야를 지배(dominate)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조 바이든 전 행정부가 마련했던 AI 개발자 대상 안전성·투명성 요건 등 일부 규제가 폐지됐다고 언급하며 "정부의 과도한 규제로 우리 시대 가장 놀라운 기술의 발전을 가로막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다만 "그 과정이 가능한 한 덜 파괴적인 방식으로 진행되도록 해야 한다"며, 구체적 정책 방향에 대해 "대통령보다 앞서 나가고 싶지는 않지만, 대통령 역시 이 문제를 인지하고 있고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논의가 많이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컬럼비아대 비즈니스스쿨에서 휴직 중인 야레드는 "어떤 혁신이든 일정한 변동성과 혼란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도 자신은 "종말론적 공상과학 시나리오가 아니라, 실제 연구가 무엇을 말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비롯한 고위 당국자들은 최근 AI 투자 급증을 1990년대 인터넷·PC 붐과 비교하며, 당시 기술 투자가 강한 경제 성장과 낮은 실업률, 안정된 인플레이션을 뒷받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과거 경제 역사가 보여주듯, 투자 증가가 고용 증가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AI 분야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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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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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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