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 기여 인재 모집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올해 상반기 도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도는 13일 2026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채용에는 경남개발공사, 경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총 33명을 모집한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12명 ▲경남테크노파크 7명 ▲경남항노화연구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2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2명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1명 ▲마산의료원 2명 ▲경상남도관광재단 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5명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기관별 전공과목으로 구성되며, 일정과 세부 시험과목은 경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류전형과 면접,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기관이 별도로 진행한다. 경남도는 채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필기시험을 직접 주관한다.
강민규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수험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통합채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하반기 채용은 오는 9월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도입된 통합채용 제도를 통해 첫해 13개 기관에서 70명을 선발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