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법무부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교정시설에서 설 맞이 교화행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를 비롯한 전국 39개 기관은 '가족 만남의 시간'을 운영한다. 대구교도소 등 26개 기관에서는 '효(孝) 편지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6일 홍성교도소는 '가족처럼 함께하는 교정위원 멘토링 데이'를 실시한 바 있다. 경북북부제2교도소는 '합동 차례' 지내기 행사를 가졌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교화행사가 수용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사회의 응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설 연휴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며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교정공무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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