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KCC건설이 지난해 연간 실적(개별 기준)에서 2024년 대비 개선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원가율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12일 KCC건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83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0.35% 확대된 수치다. 영업이익은 883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36.7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4억원으로 2024년보다 184.43% 늘었다.

KCC건설 관계자는 "공사 소화 물량을 기반으로 꾸준히 진행돼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며 "건설경기가 수년째 어려운 국면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나 전 사업 분야의 원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사적 차원의 경영 펀더멘탈 강화에 집중하면서 영업이익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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