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1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회기를 폐회하며, 조례안 31건, 동의안 4건, 규칙안 2건 등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4건을 의결했으며, 제298회 임시회 잔여 조례안 20건과 규칙안 2건도 함께 처리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자치법규 정비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했고 문화복지위원회는 시 마을영화제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건과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을 원안 가결했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시 음식물류 폐기물 관련 조례안 등 3건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시설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으며, 용인시 화훼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설치사업 업무협약 변경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제9대 후반기 부의장 선출 투표가 3차례 진행된 끝에 김길수 의원(국민의힘, 구갈동·상갈동)이 선출됐다.
김길수 부의장은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제9대 의회의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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