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9일 오전 10시 17분쯤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70대 남성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70대 남성 A씨는 광천읍 대평리에서 소암리로 가는 도로를 주행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후 근처 1m 아래 논두렁으로 떨어졌다.

당시 "오토바이 단독사고가 났는데 논두렁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