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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옥천장학회, 인재 양성 성과 공유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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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 개최, 학업 성과 조명
학생 중심 교육정책 안정적 안착 평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시설인 옥천인재숙이 한 해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창군옥천장학회는 옥천인재숙 지성관에서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을 열고, 인재숙에서 학업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학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진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순창군옥천장학회 제22기 옥천인재숙 수료식[사진=순창군]2026.02.09 lbs0964@newspim.com

올해 수료생들은 수의예, 생명과학, 공학, 교육, 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도권 대학과 거점 국립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공계와 보건계열 진학 비율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성과는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한 순창군의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현재 옥천인재숙에는 전문 강사 11명이 활동하며 학생 개개인에 맞춘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는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도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에는 교육과정 전반의 질적 도약을 위해 입시 전문기업과 협력해 입시컨설팅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하고, 문해력 향상 교육과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방학 중 그룹지도도 병행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이날 수료생 김태영 학생은 "체계적인 학습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 환경 덕분에 목표를 분명히 세울 수 있었다"며 인재숙 생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강인형 옥천인재숙 원장은 "수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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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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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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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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