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조현 장관, 미 의회 방문···"핵잠수함·원자력 협력 지지 요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상원의원 4명 면담...팩트시트 이행 지원 당부
조현, "한국은 핵비확산 모범국...투명하게 추진"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 의회를 방문해 연방 상원의원들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 합의로 채택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의 신속한 이행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미국 방문 첫날인 지난 2일 팀 케인 상원의원(민주·버지니아),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민주·오리건) 및 톰 코튼 상원 정보위원장(공화·아칸소), 앤디 킴 상원의원(민주·뉴저지) 등 미 연방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원자력, 핵추진 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이 신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 2일 미 의회를 방문해 팀 케인 상원의원(민주·버지니아)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외교부] 2026.02.06

상원 외교위·군사위 소속인 케인 의원은 관련 협력이 원활히 진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특히 케인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버지니아주가 원자력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지지가 높은 지역이라며 한·미 간 원자력 협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

머클리 의원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북·러 군사협력 등 한국이 처한 특수한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를 표하고 원자력 및 핵추진 잠수함 관련 합의 이행과 국제 비확산 규범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조 장관은 한국은 핵 비확산 모범국으로서 향후 조인트팩트시트 이행 과정이 원자력의 군사용과 상업용의 엄격한 구별, 국제 비확산 규범 준수, 미국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긴밀한 소통 및 투명성을 바탕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튼 위원장은 원자력 및 핵잠 등 핵심 전략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 가능성에 대해 기대를 표하며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지속 협의해 나가자고 했다.

앤디 킴 의원은 한·미 동맹에 대한 의회 내 지지는 초당적이며 일부 이슈로 인해 양국의 중장기적 전략적 이익이 훼손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opent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