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5일 '2026년 1회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대 서장을 비롯한 내부위원과 변호사, 교수, 전문 상담사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년범에 대한 처벌 방향과 위기 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자전거 절도 등 경미 범죄에 해당하는 사건 8건에 대해 선도 처분 결정을 내렸다.
김영대 세종남부경찰서장은 "소년범죄는 처벌만이 능사가 아닌, 우리 사회가 이들의 올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범죄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맞춤형 선도와 보호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