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방송인 오상진이 '신상출시 펀스토랑'에서 아내 김소영의 성공적인 사업 근황을 전한다.
6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대표 엘리트 방송인이자 원조 엄친아 오상진을 신입 편셰프로 낙점했다.

이날 VCR 속 오상진은 이른 새벽 조용히 움직였다. 그는 아내 김소영과 7세 딸 수아가 깨기 전 서둘러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2017년 MBC 아나운서 후배 김소영과 결혼한 오상진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며 바쁜 사업가로 활동 중인 아내를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특히 김소영은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상진은 방송 최초로 부부의 새 보금자리를 공개하며 남다른 정리 실력을 뽐냈다. 화이트와 브라운 톤으로 꾸민 집안은 어느 곳 하나 흐트러짐 없이 깔끔했다. 주방 도구와 식기를 종류별로 완벽하게 정리한 오상진은 "아내가 깔끔하고 저도 치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며 집안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딸 수아를 위한 아침밥을 만들며 숙련된 솜씨를 과시했다. 오상진은 "사업으로 바쁜 아내를 대신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내가 집안일을 주도하고 있다"며 "일종의 '집사' 역할을 수행 중인데, 육아와 요리가 적성에 잘 맞아 지금 생활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히며 활짝 웃었다.
가족을 위해 요리와 육아, 내조를 척척 해내는 '오집사' 오상진의 일상은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쉴 틈 없이 움직이며 완벽한 한 끼를 뚝딱 만들어내는 그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시종일관 감탄을 쏟아냈다.
오상진의 활약상은 6일 저녁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