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6·3 지선 주자] 서울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등록 본격화...단일화 진보 '삐걱', 보수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개시, 보수·진보 모두 단일화 착수
보수 진영 단일화 추진기구 출범, 3월 단일 후보 발표
진보 진영 단일화 '난항'...정근식 교육감 향후 행보 주목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보수·진보 진영 후보들이 잇따라 등록하는 가운데, 양측 모두 단일화 기구를 출범시켰지만 진보 진영에서는 내부 갈등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5월 13일까지 서울시장과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접수한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명함 배부, 홍보물 발송 등 제한적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투표 [사진=뉴스핌 DB]

등록 첫날에는 임해규 전 두원공과대 총장을 비롯해 윤호상 전 서울미술고 교장,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김영배 예원예술대학교 부총장 등 보수 진영 서울교육감 예비후보들이 등록을 마쳤다.

진보 진영에서는 강민정 전 국회의원과 홍제남 다같이배움연구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보수·진보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 기구를 마련했다. 보수 진영은 단일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22일 보수 진영의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교육감 단일화 기구인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시민회의)가 출범했다.

시민회의는 ▲교육의 자유와 학교 자율성에 대한 인식 ▲교사의 교육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함께 존중되는 교권 인식 ▲공정한 평가·입시 제도에 대한 정책 역량 ▲인공지능(AI) 시대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와 철학(AI는 도구이며 인간은 목적) ▲도덕성, 공공성, 정책 실행 능력 등을 토대로 후보자를 검증하고 오는 3월 결과를 종합해 후보 단일화를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단일화 절차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 오후 6시까지 경선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2026.02.04 hyeng0@newspim.com

진보 진영에서도 '2026 서울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단일화 절차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경선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으며 ▲정책 중심·시민 참여·공정 운영 등 추진위원회의 원칙과 학생인권·친환경 무상급식·혁신학교 등 서울혁신교육 계승에 동의하는 자 ▲추진위원회 참가 단체 중 2개 단체 이상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5일 기자회견을 열어 후보자 등록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참여단, 후보자 정책 토론회를 거쳐 후보 역량을 검증한 뒤 4월 중순까지 단일화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현직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추진위원회 후보 등록에 미온적 태도를 보이면서 진보 진영 내부 혼란이 예상된다. 추진위원회는 등록일 연기 요청은 받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추진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친 강 전 의원은 "이번 단일화 과정이 공정하게 치러져 진보 진영이 최대한의 힘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현재까지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검토 중인 인사는 10여 명에 달한다. 정 교육감은 오는 7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4~5월경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