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광주은행이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01%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
광주은행은 4일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 상품 '디지털예금 특판 금리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총 3000억 원 한도로 운영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4일부터 내달 12일까지다.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 고객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다. 단 신규일 기준 최근 1개월 내 광주은행 정기예금을 중도해지한 이력이 없는 개인만 참여할 수 있다.
금리는 예치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2개월 만기 가입 시 최고 연 3.01%를 제공하며, 이는 기본금리 연 2.70%에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0.10%p와 이벤트 우대금리 0.21%p를 더한 수준이다. 6개월 이상~12개월 미만 가입 고객에게는 최고 연 2.91%가 적용된다(기본 2.65%+마케팅 동의 0.10%p+이벤트 0.16%p).
가입은 모바일앱 '광주와뱅크' 또는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상용 광주은행 신성장사업부장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