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보고·듣고·맛보는 대전"…대전시 SNS, 오감 깨우는 '월요 릴레이' 출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월요일마다 소리가 나고, 사진이 확대되고, 맛집이 쌓인다. 대전시 공식 SNS가 시민의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형 콘텐츠'로 소통의 판을 키운다.

대전시는 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 요소를 접목한 시민 참여형 릴레이 테마 이벤트를 통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재미'를 핵심 키워드로 한 연중 SNS 이벤트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완성하는 쌍방향 소통형 콘텐츠가 중심이다.

대전시청 공식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릴레이 테마 이벤트. [사진=대전시] 2026.02.04 nn0416@newspim.com

이 이벤트는 매주 월요일마다 테마가 바뀌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 월요일에는 청각을 자극하는 ASMR 퀴즈 '대전 SOUND ON'이 펼쳐진다. 도시의 일상 소리를 단서로 장소를 맞히는 콘텐츠로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듣는 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퀴즈는 일주일간 진행되며 정답은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숏폼 영상으로 공개된다.

매월 둘째 주 월요일에는 시각 자극 퀴즈 '대전 클로즈 업(Close-up)'이 이어진다. 확대된 사진 속 힌트를 따라 대전의 명소와 풍경을 맞히는 방식으로 '보는 맛' 가득한 도시 탐험이 펼쳐진다.

셋째 주 월요일은 시민들의 참여도가 가장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칼국수, 빵, 디저트 등 대전 대표 먹거리로 완성되는 '시민 추천 맛집 지도'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시민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 정보는 위치 기반(GPS) 데이터로 축적돼, 숨은 맛집과 가성비 식당 정보로 다시 시민에게 제공된다.

넷째 주 월요일에는 계절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새로운 주제의 정례 이벤트가 유연하게 운영된다. 매달 다른 재미를 예고하며 구독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대전시는 그동안 0시 축제 댄스 챌린지, 꿈씨패밀리 인증샷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SNS 영향력을 꾸준히 키워왔다. 그 결과 대전시 공식 인스타그램(@daejeon_official)은 팔로워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서브 채널인 '꿈씨네 대전생활(@kumssi_family)'은 캐릭터 콜라보와 연구기관 협업을 통해 개설 1년 9개월 만에 팔로워 3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호영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올해 대전시 공식 SNS의 키워드는 공감형 콘텐츠와 시민 참여"라며 "테마가 있는 연중 이벤트를 통해 시민이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가 되고 생생한 로컬 정보를 데이터화해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진짜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