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공영홈쇼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체 거래 협력사를 대상으로 240억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1000여 개의 방송 및 모바일 협력사 전체다. 선지급 자금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판매분으로, 오는 11일 지급할 예정이다.

설 명절 전 성수기 매출 대금을 신속히 전달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다. 공영홈쇼핑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현금 유동성 확보의 중요성이 커진 점을 고려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빠른 자금 순환을 통해 중소기업의 운영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 역시 공공 유통기관이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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