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가 심사한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이 각각 의결됐다.
이어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가 채택됐다.
자유발언에서는 서정무 의원이 "대로 2-7호선 1구간 우선 시공 및 사임당교 설치 촉구"를, 허병관 의원이 "'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제언"을 주제로 발언했다.
최익순 의장은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예방 체계를 강화해 달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하고 넉넉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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