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에 힘을 싣는다.
경남도의회는 최학범 의장이 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대전환 선포식'에 참석해 "AI를 통해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할 시점"이라며 인공지능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경남도의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 프로젝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기업인, 대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남 AI사업단 임명장 수여식과 인공지능산업 육성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최 의장은 축사에서 "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이자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이제 인공지능이라는 날개를 달고 도약할 때"라며 "청년과 인재가 AI산업 발전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재 양성과 산업 현장의 연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행사장에는 본시스템즈, 뉴로메카, 신성델타테크 등 도내 기업이 참여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용 로봇, 돌봄 로봇 등 인공지능 기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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