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에 708명을 모집한다.
31일 평택시는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2월 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별 일정을 살펴보면 우선 시는 앞서 지난 1월부터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해 226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오는 2월 6일까지 모집하며, 취업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해 줄 예정이다.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신중년층을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와 환경 개선 등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근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다르며,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거나 평택시청 누리집 시험·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일자리 사업이 시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직접 일자리뿐 아니라 민간 기업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