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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전력 재생에너지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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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과 20년 PPA 체결
연 7000톤 온실가스 감축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유플러스는 GS건설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사옥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력 사용량이 큰 데이터센터 운영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유플러스는 충남 태안 태양광 발전소에서 연간 약 17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공급받는다. 공급 전력은 오는 9월부터 서초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포함한 6개 사옥에 사용된다.

회사 측은 사용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할 경우 연간 약 7000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구조적으로 줄이겠다는 판단이다.

서울 종로구 GS건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김동욱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왼쪽)과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GS건설은 정부의 RE100 정책 이행을 목표로 협력 범위도 넓힌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부터 3년간 연간 약 10M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과 조달 협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데이터센터 등 주요 시설의 전력 사용을 정량적으로 관리하며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재생에너지 시장 변화에 맞춰 온실가스 감축 전략도 지속 보완한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은 "GS건설과의 협력으로 데이터센터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조달로 ESG 경영의 핵심 동력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별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부사장)은 "플랜트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해 LG유플러스의 탄소중립 여정에 파트너가 돼 기쁘다"며 "창기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 사업 기회를 계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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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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