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 등과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공동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이한주 NRC 이사장 등과 30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대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간담회 및 MOU에는 경사노위·NRC 외에도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참여했다.
경사노위는 사회적 대화 재구조화를 앞두고 경제, 사회, 노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책연구기관과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협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는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공동 연구 ▲사회적 대화 저변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전문 인력을 활용한 교육 및 자문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한주 이사장은 "오늘의 약속은 대한민국 전환을 위한 기본사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객관적 데이터라는 단단한 토대 위에 사회적 합의를 쌓아 올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형 위원장은 "'사회적 대화 2.0'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해서 국책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지혜가 사회적 대화에 모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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