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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희토류 산업의 경기 개선에 힘입어 업계 상장사들의 실적이 동반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여러 기업이 잇따라 실적 개선 공시를 내놓고 있다.
중국 희토류 광업 및 제련업체 성화자원(600392.SH)은 2025년 연간 순이익은 7억9000만~9억1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81.28~339.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당 소식에 1월 29일 성화자원의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500억 위안을 넘어섰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성화자원은 희토류 광산 채굴, 제련·분리, 가공, 희토류 제품 무역 등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며, 중국 희토류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다. 제품라인은 경희토류부터 중·중희토류까지 폭넓은 커버리지를 자랑하며 신에너지·신소재·항공우주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된다.

성화자원은 2025년 실적 급증의 배경으로 희토류 가격 전반의 상승을 들었으며, 자사 경영 조치의 실행도 중요한 뒷받침이 됐다고 밝혔다. 다만 4분기에는 일부 요인이 실적에 일정 부분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에는 희토류 산업 정책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희토류 시장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으며, 주요 희토류 제품의 연간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경에서 성화자원은 제품 구조를 적시에 조정하고 생산·판매 구조를 최적화했으며, 관리 고도화와 비용 통제를 강화해 해당기간 주요 제품 판매량의 전년 대비 증가를 이끌었고 이에 따라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2025년 희토류 업계는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시황이 안정적으로 상승했으며, 이는 업계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견인한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중국희토류산업협회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1~12월 다수 희토류 가격이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경희토류 분야에서는 산화 네오디뮴 평균 가격이 톤당 50만8700위안으로 전년 대비 27.4% 상승했고, 금속 네오디뮴 평균 가격은 톤당 62만5800위안으로 전년 대비 27% 올랐다. 중희토류 분야에서는 99.99% 산화 테르븀 평균 가격이 톤당 673만8700위안으로 전년 대비 17.2% 상승했으며, 금속 테르븀 평균 가격은 톤당 835만9100위안으로 전년 대비 16.5% 올랐다.
또한 신에너지차, 풍력발전, 고효율 가전 등 다운스트림 분야가 지속 성장하면서 희토류 영구자석 소재 수요가 꾸준히 방출돼 희토류 제품 수요도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업계 기업들은 산업체인 전반의 배치를 가속화하고, 제품 구조 최적화 및 공정·기술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면서 업계 전반의 고도화·지능화·친환경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성화자원 외에 이미 2025년 실적 예고를 공시한 동종 업계 상장사들의 경우 업황 회복의 수혜로 다수 기업이 실적 성장을 기록했으며 일부 기업은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