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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에듀페이 지키고, 자립까지 잇는 교육복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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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1명당 최대 5000만원 출발자산 목표
'전북 교육복지 1·2·3PLUS' 발표…자립자산 연계 모델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에듀페이 등 기존 보편적 교육복지 틀을 유지하면서 아이의 미래 자립까지 함께 준비하는 '전북 교육복지 1·2·3PLUS' 공약을 내놓았다.

이 전 총장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교육과 자립, 미래의 삶으로 이어지는 통합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재정난을 이유로 에듀페이 등 교육복지가 축소되는 것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강도 높은 사업 조정과 정밀한 재원 추계를 통해 에듀페이 예산을 오히려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학부모의 선택권을 넓혀 복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담겼다.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전북 교육복지 1·2·3 플러스'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윤동길]2026.01.29 lbs0964@newspim.com

이 전 총장은 "아이들의 생활·학습·진로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보편적 교육복지는 반드시 유지하되, 지원 방식은 고도화하겠다"며 국정과제인 '우리아이자립펀드'를 전북형으로 구현해 정부·지자체·교육청이 함께 책임지는 3각 협력 교육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공약의 핵심은 '전북형 자립 지원 계좌' 도입이다. 에듀페이를 고등학교 졸업 이후 자립자산 형성으로 연결해 기존 현금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우리아이자립펀드'는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만 18세까지 부모와 정부가 함께 적립해 성인이 될 때 약 5000만 원 수준의 자립자산을 마련해 주는 제도로, 부모가 매달 5만~1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적립금은 대학 등록금, 취업 준비, 주거 보증금 등 자립 목적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전 총장은 이 제도와 연계해 학부모가 에듀페이 일부를 자율적으로 자립 지원 계좌에 적립하면, 아이의 고교 졸업 시점에 지자체와 교육청이 추가로 매칭 지원하는 구조를 제안했다.

저소득층에는 매칭 비율을 높이고, 디딤씨앗통장과의 연계를 통해 출발선 격차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북 교육복지 1·2·3PLUS'는 자산 지원에만 그치지 않는다. 정서·학습·경제적 위기를 겪는 학생에 대해서는 학생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가 직접 책임지는 구조를 명확히 했다.

또한 복지 업무가 학교 현장에 부담으로 전가되지 않도록 대상자 선정과 연계 업무는 전문 인력이 담당하고, 교사는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하도록 역할을 분리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연수, 진로체험, 직업탐색 등 경험 중심 교육복지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전 총장은 "에듀페이는 이미 지원된 돈이지만, 그 일부를 아이의 미래를 위해 다시 모으는 선택을 한다면 전북이 그 선택을 응원하겠다는 의미"라며 "복지·교육·자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완성해 단기 소비로 끝나는 복지의 한계를 넘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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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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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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