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아마존, AI 도입·효율화 내세워 1만6000명 감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29일 오전 07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8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마존(AMZN)은 수요일 기업 부문 직원 1만6000명을 해고한다고 확인했는데, 이는 2024년 10월 이후 진행된 약 3만 명 규모 감원 계획을 완료하는 조치였다. 다만 회사는 추가 감원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마존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로이터는 지난주 아마존이 앤디 재시 최고경영자 주도로 관료주의를 줄이고 실적 부진 사업을 철수하려는 광범위한 목표의 일환으로 2차 감원을 계획 중이라고 최초 보도했다.

아마존은 화요일 수년간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던 오프라인 프레시 식료품점과 고 매장을 모두 폐쇄한다고 밝혔으며, 고객 손바닥을 스캔하는 아마존 원 생체인식 결제 시스템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3만 명은 아마존 전체 직원 158만 명 중 소수에 불과하지만, 기업 부문 인력의 거의 10%에 해당하며 아마존 30년 역사상 최대 규모 감원이다. 대부분의 직원은 물류센터와 창고에서 근무한다. 이번 감원은 2022년 말부터 2023년 초까지 실시한 2만7000명 감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아마존 최고인사책임자 베스 갈레티는 게시물에서 이번 감원이 아마존의 계층 축소, 책임 강화, 관료주의 제거를 통해 회사를 강화하는 데 필요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갈레티는 일부 팀이 적절하게 조정을 계속할 것이라며 추가 감원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감원은 아마존이 10월 1만4000명을 해고한 이후 3개월 만에 실시된 2차 대규모 감원이다. 당시 회사는 인공지능과 기업문화 변화에 대한 우려를 감원 이유로 제시했다.

아마존은 또한 온라인 쇼핑 수요가 급증했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과도하게 채용했다고 밝혔다.

갈레티는 수요일 공지에서 일부는 이것이 몇 달마다 광범위한 감원을 발표하는 새로운 패턴의 시작인지 물을 수도 있다며 그것은 우리 계획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던

아마존은 화요일 일부 아마존웹서비스 직원들에게 감원 계획을 프로젝트 던으로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을 실수로 발송해 수천 명의 직원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감원의 전체 범위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여러 아마존웹서비스 부서, 알렉사 음성비서, 프라임 비디오, 디바이스, 광고, 라스트마일 배송 등의 직원들이 온라인과 로이터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킨들과 아마존 물류 부서 내 공급망 최적화 그룹도 영향을 받은 직무에 포함됐다.

화요일 프레시와 고 매장 폐쇄 계획 발표로 기업 부문 감원을 시작한 아마존은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감원은 AI가 기업 인력 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도 보여준다. AI 비서의 현저한 개선으로 기업들이 일상적인 행정 업무부터 복잡한 코딩 문제까지 빠른 속도와 정밀도로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광범위한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

재시 최고경영자는 지난여름 AI 도구 사용 증가로 업무 자동화가 늘어나 기업 부문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서 경영진들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고 말했으며, 일부는 로이터에 AI가 어차피 감원을 계획하던 기업들의 명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을 포함해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META), 마이크로소프트(MSFT) 등 빅테크 기업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수요 급증 시기 채용을 급격히 늘렸다가 최근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UPS(종목코드 동일), 핀터레스트(PINS), ASML(종목코드 동일) 모두 최근 며칠간 인력 감축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전자상거래 부문의 포장과 배송 속도를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줄이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창고 로봇 기술에 투자해왔다.

다음 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인 아마존 주가는 수요일 정규 거래에서 2.1% 하락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