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 인근 석정동 공영주차장과 동본동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동안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로 인한 주차 공간 부족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시장·상권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무료 개방 주차장 2개소를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정상 유료로 운영해 주차 수요 분산과 교통 혼잡 최소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차단기는 개방하지 않고 현장 안내 및 순찰을 강화해 주차 환경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주차 걱정 없이 장을 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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