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용기 경북교육감 출마예정자 'TK행정통합 신중론' 피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8일 입장문..."교육격차 해소·견제 장치없는 TK행정통합 곤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성론'과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28일 오후에 예정된 경북도의회의 임시회의 'TK 통합 동의 여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용기 경북교육감 출마 예정자가 "행정 통합 신중론"을 피력했다.

경북권 민주진보권 단일 후보로 나선 이용기 출마 예정자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TK 행정 통합'과 관련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육 격차 해소와 견제·감시 장치가 전제되지 않는 행정 통합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경북권 민주진보권의 단일후보로 경북교육감에 출마선언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사진=뉴스핌DB]2026.01.28 nulcheon@newspim.com

이 출마 예정자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 논의는 지역 소멸과 행정 효율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 자체는 이해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교육 영역에서는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매우 큰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교한 제도 설계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 또 "대구는 그동안 작은학교 통폐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경북은 작은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 온 곳이 많다"며 "행정통합 이후 획일적인 작은 학교 통폐합 정책이 적용될 경우, 지역의 교육 기반은 물론 마을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출마 예정자는 "대구와 경북 모두 오랜 기간 일당 독점구조가 지속돼 왔다. 이러한 조건에서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광역 지자체와 광역 교육청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구조가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고 "행정 통합 논의는 규모 확대나 효율성만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 교육의 공공성과 지역 간 형평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광역 지자체·광역 교육청을 실질적으로 견제·감시할 수 있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신중한 논의를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