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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타이어 생산업체 새륜타이어(賽輪輪胎∙싸이룬타이어 601058.SH)가 27일 공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생산기지 프로젝트 투자 방안을 조정하고, 관련 전액출자 자회사에 대한 증자 계획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생산기지 프로젝트의 기존 총투자액은 2억5144만 달러였으나, 조정 후 2억9974만 달러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건설투자는 2억8647만 달러, 초기 유동자금은 1089만 달러, 건설기간 이자는 238만 달러로 구성됐다.
프로젝트 건설 내용도 함께 최적화됐다. 기존 계획은 연간 반강(세미 스틸) 레이디얼 타이어 300만 개, 전강(올 스틸) 레이디얼 타이어 60만 개, OTR(비포장·특수용) 타이어 3만7000 톤 생산이었으나, 조정 후 연간 반강 레이디얼 타이어 600만 개, 전강 레이디얼 타이어 75만 개, OTR 타이어 1만 톤, 그리고 내튜브 및 림밴드 150만 세트 생산으로 변경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및 인근 국가 시장을 주 대상으로 하며, 현지 자원과 물류 이점을 활용해 지역 시장 커버리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정된 프로젝트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새륜타이어는 3단계 자회사 증자 경로를 마련했으며, 총 증자 규모는 최대 5500만 달러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회사는 전액출자 자회사 새륜홍콩에 최대 5500만 달러를 증자하고, 새륜홍콩은 다시 전액출자 자회사 새륜싱가포르에 최대 5445만 달러를 증자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새륜싱가포르와 새륜홍콩은 프로젝트 시행 주체인 새륜인도네시아에 각각 최대 5445만 달러와 55만 달러를 증자할 예정이다.
증자 완료 후 3개 자회사의 등록자본금은 각각 3억6755만 달러, 3억5918만 달러, 1억 2500만 달러에서 4억2255만 달러, 4억1363만 달러, 1억8000만 달러로 늘어나며, 지분 구조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새륜타이어 측은 본 프로젝트가 연평균 매출 3억3531만 달러, 연평균 순이익 6255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해외 시장 기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해외 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며, 다운스트림 고객사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반응해 고객에 대한 종합적인 매력도를 높임으로써 제품 생산·판매량 확대를 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