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비전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시선AI가 로봇 자회사 기술 상용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7분 기준 시선AI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급등한 4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선AI는 로봇 부문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피지컬 AI 시장을 겨냥한 '리더암(Leader Arm)'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온로보틱스의 리더암 기술은 협동로봇용 피지컬 AI 학습 데이터 수집에 특화된 플랫폼으로, 범용성과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다양한 로봇 제조사 제품이나 실제 로봇 운용 현장의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해, 안정적인 기술 적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유온로보틱스 관계자는 "리더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모두 마쳤다"며 "현재 고객사 발굴을 진행 중으로, 이를 발판 삼아 피지컬 AI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