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26일 오후 화성특례시 정남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1분경 산 인근 창고에서 화염과 함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은 산불 위험에 노출된 적재 창고가 전소 중이었으며 화세가 강해 인근으로 불길이 번질 우려가 큰 상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즉시 진압에 나서 현장 도착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1시 50분경 잔불 정리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 화재 진압을 위해 인력 56명과 펌프차, 구조차 등 장비 24대가 동원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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