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금 정책 조정·서비스 안정화·보상 강화 약속
출석·미션 이벤트로 대규모 기념 보상 제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마일게이트는 26일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론칭 1.5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과 향후 서비스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해당 방송에는 로드나인 개발을 총괄하는 김효재 PD가 직접 출연해 서비스 개선 방향과 시즌2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설명했다. 회사는 이용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과금 구조 개선, 서비스 안정화, 보상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과금 정책과 관련해 탈것 판매 방식을 개편한다. 오는 28일 예정된 2차 업데이트부터 기존 다이아 판매 탈것을 100골드 상품으로 전환하고, 이후 모든 탈것은 상점 판매가 아닌 인게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다. 전설 등급 아바타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소환 시스템도 도입한다.

서비스 안정화 측면에서는 정기 및 임시 점검 시 제공되는 보상을 확대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점검 보상으로는 아바타 소환권과 승급서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 및 이벤트 전반의 보상 기준도 상향 조정한다. 카카오톡 쿠폰 지급은 월 2회에서 1회로 조정하는 대신,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을 포함하고 기존 인게임 아이템 보상 수량을 늘려 체감 보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도 함께 공개했다. 신규 사냥터 추가를 통해 성장 동선을 명확히 하고, 장비 각성 시스템과 전문화 부스트, 각성 직업 등 성장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캐릭터 성장의 목적성과 플레이 재미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된다. 각성 보스를 도입해 난이도와 보상 구조를 강화하고, 신규 월드 지역 '종언의 대지'를 최상위 성장 구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월드 협동 콘텐츠 '마을 침공전', 개인 경쟁형 PVE 콘텐츠 '격전의 탑', 대규모 마스터리 개편, PvP 콘텐츠 'S등급 약탈전'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신규 마스터리 '워드럼'도 공개됐다. 워드럼은 근거리 생존 보조와 중·원거리 군중 제어 및 전투 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서포터 포지션으로, 전용 메커니즘을 통해 새로운 전투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1.5주년을 기념해 출석 이벤트와 기념 패스, 미션 이벤트를 다음 달 25일 점검 전까지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아바타, 룬, 아티팩트 소환권 약 420회와 마스터 승급서 등 기념 보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